이용후기

1. 처음 차량을 인수할때 직원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는 만족합니다. 2. 그러나 차량의 상태는 렌트카라는 특이한 조건은 인정하지만 60,000킬로 주행한 차량 치고는 내/외관 상태(많은 사고 기스, 측/후면 및 사이드미러 유리의 물 때로 인한 안보임, 실내의 곰팡이 냄새 등)가 만족스럽지 못했음. 3. 렌트카 인수/반납을 위한 차고지는 공항에서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처음 안내해 준 셔틀 운영 시간 때문에 계약된 20시 반납을 하게 되면 마지막 20시 셔틀을 탈 수가 없어 문자로 안내받은 매시간 20분 ,40분 셔틀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 일정을 급하게 조율하고 일찍 도착 후 반납하였지만 약속된 셔틀이 운행되지 않고 20시 셔틀만 운행되어서 셔틀을 기다리기 위해 30분 이상을 그냥 외부에서 기다리는 문제가 발생하였음.(다리가 불편한 일행이 있었지만 셔틀 기다리는 동안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도 없고 운행 셔틀이 변경 또는 미운행 안내도 없어서 무작정 기다리는 상황이었음) 전체 여행은 비소식 가운데도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지만 이 렌트카 마지막 문제로 인해 개운하지 못한 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작은 약속을 믿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서라도 고객과의 약속은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이제까지 제주여행중 가장 지저분한 렌트카 청소좀하세요

셔틀이동이 대기시간이 조금길고 승객이 많아 입석이동이 불편하였슴

인수, 반납할때 공항 근처라 가깝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렌트카 때문에 여행 기분 망쳤네요~~ 불친절 하고 대응도 엉망이고........ 다시는 이곳 이용 않할것 같아요..

차량 가격은 매우 저렴하게 이용하여 만족합니다. 다만, 차량을 찾기위해서 운행차량 및 차량을 찾기위해 만나는 직원들의 친절도는 기대하지 않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왕래하기가 매우 어려운 곳에 위치하여 초보 운전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언덕에 골목길로 매우 운전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아이가 있어서 카시트를 빌리고자 한다면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별도로 가서 대여해야 하고, 빌린 카시트의 청결도는 최악이네요. 아이를 앉히기 껄그러운 정도의 위생상태로 수건을 깔고 앉혔어요.

후기가 안 좋아서 좀 걱정됐는데 친절하시고 반납할때도 수월하게 빨리 끝나서 공항으로 왔어요 ! 나중에도 빌리겠습니다 ㅎㅎ

픽업, 반납 모두 빠르고 편하게 진행됐습니다. 차량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기름이 애매하게 채워져 있었다는거에요, 가득 채워 주시면 반납할때도 편한데, 적당히 계산해서 넣고 반납해야하니 조금 번거롭습니다. 반납 후 공항으로 돌아가는 셔틀은 정말 초고속이에요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카운터 여자분 바쁘신와중에 친절하셨고 차량상태는 A급까지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여행의 시작이자 마지막 일정인 렌트카 인수/반납 후기가 거지 같아도 싸서 이용 했는데 ㅋㅋ 역시 괜히 거지 같은게 아니었어요 유의사항 못본거 내 잘못 인거 인정해요. 근데 너무 불친절.. 차키인가 뭔가 던지면서 계약 안한다고 협박하던데요..물론 전액환불x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인데 진짜 후회했어요 차 찾을때도 알아서 찾아가라 식이구.. 반납할 때 사람들 찾아가는거 보는데 ... 차 못빼는 곳에 두고 찾아 가라고 하질 않나 .. 암튼 돈 아끼려다가 여행내내 기분 상하고 다신 후기 거지같은 곳 이용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