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처음간 곳인데..차량 깨끗하고 픽업 반납 모두 편리 ..가성비 좋은 여행에 한몫했네요. 감사해요.

최고예요!

두번째 이용한 렌터카 매번 이용합니다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려 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요. 위치는 좋지만 우선적으로 퍼시픽은 너무 불친절하다는걸 느꼈고, 앞으로는 평점에 대한 무한 신뢰, 믿거 하렵니다. 제주도 여행 스타트 부터 불쾌했어요

1. 제가 이용한 렌트카 업체중 친절 최악입니다. 렌트카 인수시 고객에게 지켜야 준수사항 이야기 하는데 굉장히 불쾌감을 줍니다. 차량내 쓰레기 있을 경우 5천원 고객에게 부담입니다. 그래서 차량 이용후 차량내 쓰레기를 치우려고 했는데 렌트카 사무실내에 쓰레기 통이 전혀 없습니다. 쓰레기 통을 찾았더니 고객이 치워야해서 쓰레기통이 없답니다. 차량이용했던 고객들이 손에 커피잔등 쓰레기를 봉투를 들고 공항이동버스을 탑니다. 2. 2일전 소나타 사고라고 차량 k5로 바꿔주기 요청 전화 와서 수용했습니다. 인수 받은 차량 상태는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차량세척비용도 렌트비용에 감안 된 것일텐데 고객이 책임져야 할 사항은 많으면서 렌트카 업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은 부실합니다. 1년에 제주를 3~4번 옵니다. 이런 렌트 업체는 처음입니다. 최악 최악 ~~~

일정변경으로 미사용

공항에서 버스로 5분 가량 떨어진 곳에 렌트카 업체는 있어서, 버스(랜트카 업체에서 운영하는)로 이동 해야 하고, 배차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렌트카 인도까지 30분가량 소요 되었습니다. 고급 자차 포함으로 알고 대여하였으나, 현장에서 1일에 15000원 하는 자차를 별도로 가입해야 했습니다. 이 업체와 거래하시는데 참조 바랍니다.

총평 : 최악 1. 차량 인수 과정 차량이나 보험에 대한 설명하나 없이 그냥 차키 주고 끝입니다. 2. 차량상태 처음 받은 차 냉장고에 물이 고여 썩어있고 음식물 썩는 냄새가 났습니다. 말하니까 고인물을 청소해주었는데 냄새는 그대로… 이걸 어떻게 쓰냐고 하니까 그제야 차를 바꿔줍니다. 바꿔준 차 냉장고도 냄새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기타 자잘하게 낡고 지저분한 부분은 패스합니다. 3. 사고 대처 직진하는데 다른 차가 옆에서 들이받은 사고가 났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나도 괜찮냐는 말보다 차 사진 보내라, 면책금이랑 감가상각비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그나마도 이해가 안 되어서 두번이나 물어보았는데 전화로 들은 내용이랑 현장 데스크 직원 이야기랑 다릅니다.

처음 사용한 현대렌트카 차량인수장소에 도착까지는 잘했는데 안내?하시는 분이 안보여 약간 당황?했지만 키오스크로 체크인 차량인수하는거 곁눈질로 보구ㅋ 차량 인수 후 3박4일 잘 보내고 마지막날엔 안내하시는 분이 계셔서 차량상태 확인시킨후 키 반납했습니다.

24년형 신차라고 해서 구매하였으나 차량상태 엉망 / 청소상태엉망 / 차량상태 이상으로 문제 제기하였으나 이상없다고만 함(친절도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