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잘 이용했습니다!!

저렴하게 잘 이용했어요.

모든게 문제없이 깔끔했습니다.

편안하고 렌터카 시승덕분에 안전한 제주여행길이 되었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이용한 시기에 가장 낮은 금액임. 단, 주의할 점 1) 프리미엄자차이나 타이어 파손은 제외임. 자차 100%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2) 반납 장소가 골목으로 들어가야 해서 입출입 차량끼리 좁고 굽은 도로에서 조심해야 합니다. 두 가지 주의 빼놓고는 모두 괜찮습니다.

현대렌트카 이용하세요~~ 가성비를 따졌을때 보험이 최고입니다. 다른곳은 사고나면 면책이 있어서 몇십만원내고 보험적용하는곳 많으니 꼼꼼히 따져보세요~ 반납도 괜찮았습니다~~ 단, 셀프로 되어있고 친절은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

가성비 좋아요...

차량연식은 맞으나 차량관리 상태 정말 엉망이고 세차는 하는건지 시트 무지 더럽고, 차내에서 곰팡이 냄새 찌들어서 토나올뻔 범퍼 파손이 심해도 수리없이 대여하고 반납시 출발시 사진요구 차관리 개판이고 다시는 절대 이용하고 싶지 않음 특히 앞유리 청소를 얼마나 안 했으나 밤에 잘 보이지 않음 왠만함 실내 세차는 좀 하고 대여해

이 업체 평가가 하나도 없어서 도움되시라고 평가를 올립니다. 일단 차종을 티볼리를 선택하니 6개(?)정도 업체가 검색되었습니다. KD가 두번째 저렴한 업체였습니다. 가장 저렴한 업체는 다른 차종을 선택해도 항상 가장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이 업체는 패스했습니다. 가장 싼 업체와 가장 비싼 업체의 가격이 많게는 2배나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암튼 티볼리는 가장 싼 업체와 가격 차이는 거의 없는데 비싼 업체는 68시간 이용에 10만원 가까이 했지만 이 업체는 56,000원 정도였습니다. 치량은 운행 중에 바퀴에서 좀 소리가 많이 났습니다. 타이어 종류가 그런 종류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자잘한 기스 있어서 열심히 사진 찍었는데 반납시 직원이 돌아가면서 사진(동영상?) 한번 쭉 찍고는 끝.... 너무 쿨해서 놀랐습니다. 차량 상태는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차량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믿고 거래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차량 상태는 별 하나 뺐는데 렌트카임을 고려하면 5개줘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암튼 잘 이용했습니다.

후기 잘 작성 안하는데.여행의 시작은 꽝으로 만들어서 후기를 작성하고 싶어졌어요. 일단 배차되었던 차는 현장에 있지도 않았고..30분정도 기다리고 나서야 다른 번호의 차가 배차되었어요. 앞 범퍼는 너덜너덜했고. 와이퍼에 고무는 다 떨어져있어서 비올때 앞유리안보여서 애먹었네요. 이런 분편함으로 차량이용하고 직원들에게 얘기해도..타격감 제로. 어차피 니네 이제 안볼사람이다란 무관심한표정 . 너무화가낫어요.